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
- 개천절(10.3) 도로 위 평온한 일상확보를 위한 특별단속 실시- |
□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박성주)은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는 10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2일간 교통경찰, 교통범죄수사팀, 기동대 등 150여 명을 동원해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 한다고 밝혔다.
○ 광주경찰은 개천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사전 폭주 분위기를 제압하고, 난폭·폭주 이륜차 등을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 특히 심야시간대 주요 교차로 및 난폭·폭주 이륜차 예상집결지 등에서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 광주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상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