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 새마을부녀회 불법광고물 정비
양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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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14:38
진미동(동장 유금순)에서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오늘 22일부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자) 회원 20여명이 관내 도로변 및 상가지역을 돌며 불법광고물정비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진미동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와 연계하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순번을 정하여 불법광고물 취약지를 순찰하여 불법광고물 및 전단지를 수거하고, 인근 상가지역을 돌며 홍보활동을 병행 깨끗한 거리 조성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