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의원, 추석 맞이 지역사회 지원 활동 전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전진숙 국회의원)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통시장, 복지시설 지원 방문에 더해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광장에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환영인사도 드릴 예정이다.
전진숙 국회의원과 북구을 지역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북구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다양한 물품을 구입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통시장에서의 구매를 통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을 지역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전진숙 의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향상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직접 전달된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희망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을 지역위원회의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